
마침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회계, 회계 및 금융 스타트업인 finally가 시리즈 B 펀딩 라운드에서 5천만 달러를 조달하고 1억5천만 달러의 신용 한도를 확보했다. TechCrunch가 첫 보도했다.
이 자금 조달은 핀테크 기업이 지난 7개월 동안 1천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후에 이뤄졌으며, 2018년 설립 이후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finally의 총 조달 금액은 빚(기금 2억3천5백만 달러)과 자본금(7,400만 달러)을 합쳐 3억5백만 달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