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ad by Daylight를 만든 행동 상호작용은 총 95개 직책을 축소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70개는 본사인 몬트리올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번 정리는 지난 1월 중순에 이어 발생했습니다.
개발사는 지난 5년간 인원이 증가한 것이 결정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60만 명의 플레이어 수가 갖는 압력으로 인해, 행동 팀의 직원 수가 575명에서 1,300명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행동의 '역사적 강점'
현재 산업의 '어려운 환경'을 인용하여, 행동은 '역사적 강점'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공포와 서비스 분야에서 선도하고, 위치 기반 엔터테인먼트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비즈니스 개발과 제작과 같은 각 부문 간의 차이를 개선하는 등 '여러 가지 전략적 변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동 창업자 레미 라신은 '조직 및 전략적 비전에 대한 변화로 어려운 결정을 내렸지만, 이들 결정이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행동의 성장의 다음 단계를 시작하면서, 제품 및 직장 문화에서의 우수성에 대한 약속은 변함없습니다.'
행동의 집중은 어제 저스포스 제작자인 아발란치 스튜디오의 정리 이후에 이루어졌습니다. 스웨덴 개발사는 50명의 직원을 감원하고 뉴욕과 몬트리올에 위치한 두 개의 하위 지사를 닫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