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즈 선발 조 라이언, 우측 삼두근 긴장으로 세번째 이닝에서 카브스와의 경기를 떠났다

시카고(AP) - 수요일 오후 카브스와의 경기 중 미네소타 트윈즈 선발 투수 조 라이언이 우측 삼두근 긴장으로 세번째 이닝 도중 퇴장했다.

라이트핸더는 리드오프 투타인 피터 크로우-암스트롱을 상대한 네 번째 구씨를 던지고 있을 때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는 훈련 스태프와 빠른 상담 뒤 그라운드를 떠나 33구를 던진 후 트레버 리처드로 교체되었다.

라이언(7승 7패, 3.60 ERA)은 연속 두 번째 승리를 찾아가던 중 마이클 부쉬의 솔로 홈런을 내주었지만, 다른 6명의 타자들은 모두 아웃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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